민간 주택건설업체들은 내년에 아파트 등 주택건설 물량을 올해보다 20%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및 6대 도시에 있는 106개 주택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건설 업체의 과반수 이상(50.9%)이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업체의 47.2%는 내년 주택 경기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봤고 1.9%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전망에 따라 업체의 21.4%가 내년에 주택공급량을 올해보다 최고 20%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17.5%는 20∼40%를, 11.7%는 60% 이상 늘리겠다고 각각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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