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택건설업체들은 내년에 아파트 등 주택건설 물량을 올해보다 20%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및 6대 도시에 있는 106개 주택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건설 업체의 과반수 이상(50.9%)이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업체의 47.2%는 내년 주택 경기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봤고 1.9%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이런 전망에 따라 업체의 21.4%가 내년에 주택공급량을 올해보다 최고 20%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았고 17.5%는 20∼40%를, 11.7%는 60% 이상 늘리겠다고 각각 응답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