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업特檢 강희복씨 재소환 공소장 내용 최종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의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팀은 14일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을 재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강 전 사장을 상대로 지난해 파업사태 당시의 노사교섭 상황, 직장폐쇄 및 조폐창 조기 통폐합 경위 등 공소장에 담길 내용을 최종 확인했다.

특검팀은 또 조폐공사 파업사태와 관련한 노동청 보고서를 베껴 자신들이 만든 보고서로 위장, 대검에 보고한 대전지검 공안부 검사들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방안과 법무부에 징계의견서를 보내는 방안을 놓고 법률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검팀은 오는 17일 강 전 사장을 구속기소하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수사내용을 보고한 뒤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