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태음료 인수 컨소시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음료시장이 독과점화한다는 논란이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호텔을 포함한 5개사 컨소시엄의 해태음료 인수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롯데호텔과 일본의 히카리인쇄 등 5개사가 참가한 컨소시엄이 14일 해태음료를 인수한다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 심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구성은 일본의 인쇄업체인 히카리인쇄가 51%, 아사히 맥주가 20%, 롯데호텔이 19%, 미쓰이상사와 덴츠가 각 5% 등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대주주인 히카리인쇄가 일본 롯데의 라면포장지 인쇄를 담당하는 등 롯데의 납품업체인데다 제2주주인 아사히맥주도 진로쿠어스 맥주의 입찰때 롯데와 함께 인수하려 할 정도로 롯데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등 이 컨소시엄이 사실상 롯데가 주도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