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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송년음악회 16일 대구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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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이 제269회 정기연주회겸 송년음악회를 끝으로 올 시즌 연주일정을 마감한다.

1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상임지휘자 보구슬라브 마데이의 지휘로 모니우스코 '오페라 헬카 서곡'과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3번 다단조', '교향곡 제3번 작품 55 영웅'을 들려준다.

스타니슬라브 모니우스코(1817-72)는 19세기 폴란드의 대표적 오페라 작곡가로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 '헬카'는 1858년 초연된 4막 오페라.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유령의 성' '백작부인' '뗏목타는 사람' 등의 많은 오페라를 남겼다. 특히 12권으로 된 '가정에서 쓰는 노래책'은 피아노 반주가 붙은 267개의 곡을 담고 있으며 폴란드에서 유명한 노래집이다.

피아노 협연을 맡은 에밀리언 마데이(24)는 지휘자 보구슬라브 마데이의 아들로 폴란드 쇼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했다. 유럽 각국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여러 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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