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對北 제재 전면해제 日 정부 공식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이후 취한 식량지원 중단과 국교정상화 협상 동결 등 대북 제재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내각대변인인 아오키 미키오(靑木幹雄) 관방장관은 이날 해제를 발표하면서 "일·조 협상 환경이 정비돼 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호기로 판단하고 있다. 예비회담을 연내에 개최하고 싶다"면서 "북한에 국교정상화를 위한 전향적인 대응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항조치로 취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자금 협력 동결 △전세기 운항 중단 △식량지원 중단 △국교정상화 협상 동결 등 4개항의 제재조치는 이로써 약 1년3개월만에 모두 풀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