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가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배구는 15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최근 4년간 국가대표 및 청소년 대표의 각종 국제대회 성적을 토대로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137.50점을 얻어 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 10월 랭킹에서 6위에 그쳤으나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99월드컵대회에서 4강에 진입, 순위를 한계단 끌어 올렸다.
99그랑프리대회 우승팀 러시아는 258.50점으로 쿠바(250.00점)를 제치고 1위에 복귀했으며 브라질(237.00점)과 중국(215.50점)은 그 뒤를 이었다.
월드컵대회에서 당초 예상을 깨고 강호 러시아 등을 연파하며 선전한 남자배구는 56점으로 15위에서 무려 4계단이나 껑충 뛰어 1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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