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태권도 공원건설이 새 천년 사업의 하나로 내년에 본격 추진된다.
문화관광부는 2천억원을 들여 100만평의 부지에 태권도 공원을 건설키로 하고 우선 내년에 구체적인 계획과 기본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조사용역과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문화부는 공원내에 태권도 전당(가칭) 등 여러 채의 건물을 세우고 숙박시설과 위락단지도 아울러 조성하겠다는 큰 방향을 용역업체에 제시하고 타당성조사와 관련단체, 인사들의 의견을 종합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도록 주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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