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개발 고로(高爐)수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개발이 우리나라 30년 제철 역사상 처음으로 고로(高爐)를 해외에 수출했다포스코개발은 이란 국영철강사인 니스코사로부터 고로를 포함한 제선설비 건설프로젝트를 2억3천300만달러(2천647억원)에 수주, 21일 오전 이란 테헤란시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고로는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생산하는 설비로 국내 업체가 해외에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 경쟁입찰로 실시된 이번 프로젝트에서 포스코개발은 신일본제철, 영국 크베너 메탈, 독일 만네스만데마그 등 세계유수의 철강전문업체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개발은 △ 연간 140만t 생산규모의 고로 1기 △연간 240만t 규모의 소결로 1기 △철도·기관차 등 부대설비 등을 공급하게 되며 공사기간은 계약후 3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포스코개발은 이번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추진되는 코크스 플랜트에 대한 설비공급건(1억달러 규모)도 최종 협상단계에 있어 내년 1월중에 계약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