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金鍾泌) 총리가 합당불가 입장을 천명한 가운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 총리가 22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가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김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남미 순방결과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대통령과 김 총리는 최근 논란이 돼온 2여 합당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날 귀국한 김총리가 합당과 관련해 불가입장을 재천명할 것으로 보여 김 대통령의 반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회동에서 합당과 관련해 어떤 형태로든 의견 교환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합당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결론이 날지에 대해서는 아직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李相坤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