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미곶 해돋이 볼 수 있을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 천년을 밝혀줄 새해 첫 일출은 당일 새벽'바람'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명암이 갈릴 것 같다.

24일 기상청과 포항기상대에 따르면 2000년 1월 1일 새천년 해맞이 국가행사가 열리는 포항시 대보면 호미곶에서의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 33분 쯤으로 예년과 거의 비슷하다.

또 날씨는 현재의 고기압이 1월 초순까지 계속됨에 따라 맑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1월1일까지 기상이변등 별다른 이상이 없는 한 현재로서는 새천년 첫 해를 볼 가능성은 매우 높다.

기상청은 그러나'맑되 구름 조금 끼는 날씨'로 예보, 수평선 너머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지의 여부는 당일 새벽의 바람에 따라 그 연출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 많이 불면 해무가 모두 걷혀, 수평선과 맞닿아 솟아오르는 장관의 해를 맞이할 수 있지만 바람이 불지 않을 경우 해무로 기대한 일출순간의 광경은 볼 수 없고 이 경우 일출후 2, 3분후 구름을 지나 떠오른 해를 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