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셰퍼즈 타운서 개막이스라엘과 시리아간의 2차 평화협상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소도시 셰퍼즈타운에서 개막된다.
약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협상에는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총리와 파루크 알-샤라 시리아 외무장관이 양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 △골란고원 반환 △수자원 공유 △안보장치 마련 △국교정상화 등의 문제를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도 참석해 적극적인 중재노력을 펼칠 전망이다.
바라크 총리와 클린턴 대통령, 샤라장관과 올브라이트 장관은 이날 간단한 기념식을 가진 뒤 회담을 열어 협상 의제를 정하고 작업 일정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총리실 관리들은 밝혔다.
바라크 총리는 2일 오후 다비드 레비 외무장관과 엘리야킴 루빈스타인 법무장관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전했다.
샤라 외무장관도 이날 수자원 전문가들이 포함된 대규모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관영 시리아통신(SANA)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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