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아동.성인복지시설 등 수용자와 소년소녀가장 등이 결연 후원자와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 도움을 주고 받는 체제가 갖추어진다.
대구시는 복지 수혜자와 후원자를 사이버 공간에서 연계시킬 수 있는 '사이버 복지센터'를 개설키로 하고 5일부터 시스템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월 사업자 선정 및 계약을 거쳐 9월말까지 프로그램 및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마무리, 10월부터 전 구.군에서 센터를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사이버복지센터는 수혜자별 후원요청 내역과 재가서비스, 취업, 후원자별 후원지원 내역을 서비스한다. 또 자원봉사 관리지원 및 후원 사업체 안내 서비스를 맡고 결연후원금이나 무료.할인 이용권을 원격 접수한다.
시는 이와 함께 행정기관과 단체 및 복지관련 기관 등에 소식을 전하는 사이버 복지신문도 발간키로 했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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