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가 단속에 나섰던 검찰이 업주가 출입문에 설치해 놓은 방탄유리에 막혀 단속에 실패.
지난 4일 밤 11시께 서울지검 소년부 A검사는 서울 미아리의 한 업소가 미성년자를 윤락녀로 고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관 7명과 함께 봉고 승합차를 타고 긴급 출동.
현장에 도착한 A검사 등은 업소를 급습, 현장을 덮치려 했지만 출입문이 안으로 잠겨 있어 업소내 진입에 실패했다.
이에 한 수사관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 간 쇠망치로 힘껏 내리쳤으나 문이 부서지기는 커녕 튕겨나온 망치에 오히려 다칠뻔 했다.
4개의 출입문 유리가 모두 방탄유리로 교체돼 있었던 것.
결국 수차례의 망치질로 업소에 들어가는데는 성공은 했지만 윤락녀와 업주는 이미 비밀통로를 통해 달아난 뒤였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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