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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토지 명의이전 앙심 아버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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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는 10일 70대 부친에게 폭력을 행사한 권모(39·군위군 군위읍)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 조사중인데.

권씨는 평소 빚에 쪼들려 오던 중 부친이 자신의 부채 2천만원을 갚아주는 대가로 자신의 토지를 부친 명의로 이전한 데 앙심을 품고 기물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권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쯤 욕설과 함께 부친을 30여분간 방안에 감금했다 부친의 신고로 패륜 행각이 들통난 것.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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