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틀어 공사에서 첫 여성 대대장생도가 탄생, 남성 위주였던 군대에서 '여성파워'가 강화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곧 공사 4학년이 되는 남미영(南美英.22.공사49기) 생도.
그는 제1대대장 생도로서 앞으로 1년간 400여명의 대대원에 대해 업무지도와 대대 지휘 및 통솔, 생도들의 생활감독 등 생도들에게 부여된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공사는 15일 청주에 있는 학교 연병장에서 3.4학년 생도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생도자치제 지휘권 이양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대장 생도로 뽑히려면 학업성적과 내무생활에서 우수한 점수를 따야 하는데, 남 생도는 학업성적이 상위 10%안에 드는 재원이라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지휘권을 이어받는 여성생도는 남 생도와 인사참모생도인 황윤지(黃玧之), 편대장 임수영(林秀暎), 편대장 편보라, 인사행정관 공희경(孔姬景) 생도 등 모두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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