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물 줬어도 면제 정당" 軍면제 취소자 잇단 승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병무비리 수사로 적발돼 군입대 면제처분이 취소됐던 입영대상자들이 병무청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잇달아 승소, 군 입대를 면하게 됐다.

서울 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임승순 부장판사)는 17일 징병검사 담당군의관에게 뇌물을 건넨 사실이 적발돼 병역면제 처분이 취소된 ㄱ씨가 서울지방병무청장을 상대로 낸 병역면제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병역처분 당시 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신경증상을 동반한 경추부 추간판탈출증을 앓고 있었던 사실이 병원 진찰기록 등에 의해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만큼 면제처분은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