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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울산 30대 회사원 20억 복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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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거주하는 30대 회사원이 20억원짜리 행운의 밀레니엄 복권에 당첨.17일 오후 2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사는 30대 중반의 남자가 주택은행 모지점을 찾아와 밀레니엄 복권 1등번호(5조2030582)를 확인했다는 것.

은행 관계자는 "행운의 주인공은 5매 1세트의 복권을 구입해 중간번호가 1등(복금 6억원)에 당첨되는 바람에 1·2·3등 상금을 모두 차지해 복금 20억원을 타게 됐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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