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종단 대회추진 대한 사이클 연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사이클연맹(회장 조희욱)이 연내 남북종단국제사이클대회를 추진한다.

조희욱 사이클연맹회장은 19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새천년을 맞아 통일을 앞당기고 국내 사이클의 중흥을 위해 서울과 평양을 잇는 국제사이클대회를 연내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을 비롯, 국제사이클연맹(UCI)에서도 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2월말까지 기본계획서를 마련,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북한에 이를 정식 제안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북종단사이클대회는 8·15 광복절을 기념, 서울과 평양을 잇는 코스로 남북에서 각각 3일씩 열릴 예정이나 가능하면 북경-백두산-한라산-도쿄 코스로 연장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