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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KBO에 투수 정민철 신분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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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의 최고 인기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해외진출을 모색중인 정민철(27·한화·사진)에게 스카우트 의사를 밝혔다.

요미우리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정민철에 대한 선수 신분조회를 의뢰하고 스카우트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화의 에이스인 정민철은 92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7년동안 국내프로야구에서 활동해 해외진출 자격을 획득했고 지난 해 10월 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 11월 미국의 시카고 커브스에 이어 3번째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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