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K건설 등 초일류기업 인증

대구지방노동청은 지난 18일 SK건설(주) 북악~경주간4차로확장공사현장(소장 박정현)과 삼성물산(주)경부고속도로 구미~금호간8차로확장공사 제4공구(소장 김형민)에 대해 초일류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공단 대구지도원은 같은날 코오롱건설(주) 삼덕~시지간도로현장(소장 이재철:70만 시간 무재해)과 쌍용건설(주) 대구문화방송현장(소장 박형석:100만 시간 무재해)에 대해 각각 무재해 1배 기록달성 인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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