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노동자 설 위로 축제

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는 대구지역사회선교협의회 및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다음달 5일 대구시민체육관(북구 고성동 야구장옆)에서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등지에서 온 1천50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축제 및 설 위로 행사'를 개최한다.

스리랑카 제52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외무부장관과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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