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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불안·해외증시 약세 주가·코스닥 동반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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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급락세를 보였다.

25일 주식시장에서는 금융불안이 상존하는데다 해외증시 약세까지 겹쳐 종합주가지수가 오전10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20.91포인트 내린 905.86을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 급락세로 출발, 한때 26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주가지수 900선 붕괴직전까지 갔으나 저점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낙폭이 둔화됐다.

코스닥시장은 미 나스닥의 약세소식에 큰 폭의 내림세로 시작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며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5.16포인트 내린 194.19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매물이 쏟아져 한통 프리텔, 한솔엠닷컴, 다음커뮤니케이션, 새롬기술 등 주요종목이 모두 내림세를 보이면서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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