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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계 체류형 관광루트 개발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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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개발공사는 26일 안동시민회관에서 문화관광부와 경상북도, 국토연구원 관계자와 경북북부지역 11개 시.군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북부유교문화권 관광개발 용역안 확정에 앞서 최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국토연구원 서성태연구원사가 발표한 경북북부지역 유교문화권 개발의 핵심은 관광지 조성과 관광루트 개발 등 두가지로 집약된다.

국토연구원의 용역결과 보고안에 따르면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의 거점으로 안동댐일대에 경주 보문단지와 같은 관광호텔과 골프장 등을 갖춘 백만평규모의 대규모 위락단지가 조성된다.

이와함께 영주와 문경 등에도 지역별 소규모관광단지가 조성되며 안동-도산서원.하회마을, 영주-소수서원.부석사, 상주-경천대 등 명소화 자원을 선정하고 명소주변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루트개발안과 문화제 복원 등을 통한 보존안도 제시됐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이날 최종공청회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개발안을 작성해 대통령 보고를 거쳐 확정되면 오는 3월 관광지조성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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