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년 경제성장률 예상보다 높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2%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등 각종 관련 경제지표들을 분석한 결과 작년 경제성장률은 10%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망되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10.1~10.2%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성장률이 당초 예상치인 8, 9%보다 높게 나온 이유는 △금융기관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신용경색 해소와 저금리 기조유지가 가능했고 △구조조정 추진으로 기업의 생산비용이 줄어들었으며 △미국경제의 지속성장과 동남아경제 회복 등 해외여건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점 등이라고 재경부는 분석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작년 초반에는 전년에 자제됐던 소비가 한꺼번에 몰려 경기상승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고 하반기들어서는 투자회복까지 가세해 견조한 경제성장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