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안전을 위해 도내 교통 요충지마다 119 구급차량을 배치, 응급환자 구조활동에 기동성을 높인다.
안동소방서는 3일 오후 1시부터 7일 아침 9시까지 안동역 광장과 중앙고속도로 남안동, 서안동IC, 의성 시외버스 터미널, 청송 진보 시외버스 터미널, 영양 시외버스 터미널 등지에 구급차량 7대와 구급대원 14명을 배치, 교통사고 등에 의해 발생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할 계획이다.
안동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응급환자 긴급구조, 구급활동은 물론이고 소방서 상황실(119)에서 당번약국과 당직 의료기관 진료일정과 함께 귀성객들에게 열차시간과 시외버스 시간 등도 안내한다,
영주소방서도 귀성객 이동이 빈번한 풍기 소방파출소와 봉화, 춘양 소방파출소에 119 구급차량을 배치,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응급환자들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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