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회당 정부가 추진해온 '주 35시간 근로제'가 이에 반발하는 노동자들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일 20인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법정 근로시간을 주 39시간에서 35시간으로 줄여 일자리를 나눠 갖는다는 취지의 이 법안은 지난해 12월 15일 의회에서 통과됐으나 노사 양측과 야당인 우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왔다.
노조측은 이 제도의 실시에 따른 총임금 감소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사용자는 비용 증가에 다른 경쟁력 상실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