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 골든파워 14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로운 천년을 맞아 한국화 서양화 도자 금속공예 등 각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여성작가들이 '탈 장르'를 선언하며 마련한 '21세기를 여는 골든 파워 14인'전이 9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이스129(053-422-1293)에서 열린다. 강석순 강석주 박초승 신금자 윤옥순 윤혜숙 이영미 전병화 정미옥씨 등 14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작품을 출품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