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입생은 '봉' 재학생보다 등록금 더 올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신입생들의 등록금은 대폭 인상한 반면 재학생은 소폭 올리는데 그쳐 신입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0일 전국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대는 2000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면서 신입생은 지난해에 비해 총액 대비 9%를 인상했으나 재학생은 이보다 적은 7%만 인상하는데 그쳤다.

이 대학은 또 등록금중 신입생의 기성회비를 작년 대비 15%를 올렸으나 재학생은 12%만 인상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전북대도 신입생의 등록금은 9.8%나 인상했으나 재학생은 6.3% 올리는데 그쳤으며 전주 우석대도 신입생은 9.8%, 재학생은 8.8%로 각각 차등 인상했다.

이밖에 부산대와 경상대, 대전대 등 전국 대부분의 국·사립대학들도 신입생의 등록금을 재학생보다 1~4%포인트 정도 높게 인상, 대학들이 재정 확보를 위해 신입생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