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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상대 상습 금품 갈취 10대 조직폭력배 6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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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부경찰서는 12일 PC방등에서 상습적으로 요금을 갈취하고 행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로 서구 일대 폭력조직 '로타리파' 10대 행동대원 김모(18)군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17)군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1월초 새벽 5시쯤 대구시 서구 평리1동 모PC방에서 행패를 부리며 게임비 1만여원을 내지 않는 등 서구 비산동, 평리동 일대 업소를 상대로 23차례 걸쳐 30여만원의 게임비 등을 갈취했고 지난 1월4일 새벽 1시3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ㅂ카센터 앞에서 길가던 김모(34)씨등 3명과 시비끝에 이들을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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