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안병엽 정통부장관은 옛 경제기획원과 재경경제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요직을 거친 경제관료로 경제정책 종합조정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96년7월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이 신설되면서 정통부로 자리를 옮긴 안 신임장관은 외유내강형으로 직원들간의 화합과 인화를 중시하고 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부인 이종순(李鍾順.51)씨와 1남1녀. 취미는 등산과 독서.
△45년생(55세) △경기화성 △고려대 정외과졸 일본 히토쓰바시(一橋)대 대학원(경제학석사) △경제기획원 조정총괄과장, 감사관, 공정거래위 독점관리국장, 경제기획원 예산실 제2심의관, 재경원 국민생활국장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 정보통신정책실장, 차관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