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당 정식 黨名결정 민주국민당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당 창당 주도세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순 전 한나라당 명예총재를 대표최고위원으로 하고 당명을 '민주국민당(약칭 민국당)'으로 하기로 했다. 조 대표와 김윤환·신상우 의원, 이기택 전 의원, 장기표씨 등 5인은 또 임시대변인에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낸 전국구의 김철 의원을 선임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이날 한나라당을 탈당, 의원직을 내놓았다. 이들은 창당 실무를 총괄할 사무총장 내지 간사장도 조만간 선임키로 했다. 후보로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서훈, 한승수 의원이 거명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상현 의원과 박정훈 의원 등은 27일 민국당 참여를 선언하고 민주당 탈당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최고위원을 맡아 서대문갑 출마나 비례대표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합류 무산설이 나돌기도 했던 김광일 전 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민국당 합류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당 합류가 예상됐던 김용환 희망의 한국신당 집행위원장은 입당 형식과 절차, 신당추진세력의 영남지역 편중성 등을 들어 참여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李東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