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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산불 잇따라 경북지역 임야 35㏊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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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경보가 경북전역에 발령된 가운데 지난 주말에 이어 산불이 잇따라 발생, 산불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28일 새벽 1시쯤 안동시 임동면 마리 금강사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 20여ha의 임야를 태우고 오전 5시 30분쯤 진화됐다.

또 27일 오후 2시 30분쯤 경주시 산내면 신원리 앞산에 산불이 일어나 국유림과 사유림 1.5ha가 불에 탄데 이어 26일 오후 2시 40분쯤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 기도원 뒷산에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 10~25년 생 소나무 잡목 2만3천여그루가 잿더미로 변하는 등 사유림 15ha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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