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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소나무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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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평화동 우회도로변 소공원에서 고사한 수령 100년의 재래종 소나무를 제거하고 능소화 꽃나무 덩굴로 단장하기로 했다. 다음달 중 고사목 주변에 능소화 꽃나무를 심으면 연도변이 새롭게 변모, 김천의 새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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