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국(34· 대구 달서구청)이 2000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 맏형 김정국은 29일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결승에서 '영원한 2인자' 오치삼(31· 정읍시청)에게 손목치기와 머리치기를 잇따라 성공시켜 2대1로 승리했다.
94, 96년 대회 우승자인 김정국은 3번째 대회 우승을 차지해 국내 최고의 검객임을 입증했다.
앞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는 김관식(천안고3)이 한수위의 기량을 뽐내며 정일두(대동고3)에게 2번 연속 허리치기를 성공시켜 고등부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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