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당(가칭)은 3일 조순 창당준비위원장과 김윤환 최고위원을 각각 서울 종로와 경북 구미에, 이수성 상임고문을 경북 칠곡에 공천하는 등 1차 공천자 80명을 발표했다.
이날 민국당에 입당한 허화평 전의원은 포항북에 공천됐고 서훈 의원(대구 동구)과 이진무 전대구부시장(수성을), 서중현씨(서구)와 최주영씨(문경·예천) 등의 공천도 확정됐다.
또 부산에서는 이기택 (연제), 신상우(사상), 김광일(서구) 최고위원 등과 박찬종 전의원(중-동갑) 등 당 지도부의 지역구출마가 확정됐고 당초 서울 종로 조직책을 받은 장기표 최고위원은 조 위원장이 출마키로 함에 따라 비례대표로 배려될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그러나 이 고문에 대해 당 일각에서 대구 중구에 출마, 신당 바람몰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이 고문이 다시 대구 중구로 출마지역을 바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국당은 중앙당 창당대회(8일)전인 7일까지 나머지 지역에 대한 2차 공천자를 확정,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徐明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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