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6일 박모(24·영천시 봉천동)·최모(24·대구시 동구 율하동)·이모(24·대구시 동구 검사동)씨 등 3명을 강도상해 및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4일 새벽3시10분쯤 김천시 봉산면 예지리 김모(38)씨 집에 복면을 하고 침입, 잠자던 김씨를 폭행,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고 금목걸이 등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 2일 새벽부터 지난4일 새벽까지 이틀동안 김천·안동지역 주유소와 가정집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강도행각을 벌여 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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