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의 중심지인 경남 김해시가 6일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네티즌에게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공간을 통한 박물관을 개설키로 하고 한국전산원에 사업지원을 신청하는 등 가야문화 복원에 나섰다.
김해시가 추진중인 사이버박물관에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적 및 가야인의 생활모습 등을 소개하는 '역사신화의 장' '사회문화의 장' '생활민속의 장' '유물전시장'등을 마련했다.
또 가야의 촌락을 중심으로 한 왕궁 장터 고분 패총 산성 등을 비롯한 사이버 가야민속촌도 조성해 네티즌들이 가야인의 삶을 가상체험 할 수있는 공간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또 한자원문과 한글로 번역된 가야사료와 각종 학술자료 등을 제공하고 온라인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가야에 대한 역사와 문화 유물 등을 총 망라한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김해시는 가야민속촌을 오는 2003년 조성해 개방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창원·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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