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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전단 전국 배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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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총기탈취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동부경찰서는 범인이 범행장소 인근 지역을 벗어난 것으로 보고 검문소 검문검색 및 타 경찰서와의 공조체제 강화 등으로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당초 사건이 총기를 노린 것이 아니고 우발적인 범행으로 판단, 범인이 범행장소 인근지역에 거주할 가능성에 수사초점을 맞춰 6일째 시민제보를 토대로 용의선상에 오른 10여명에 대해 범행관련 여부를 캤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행장소 인근지역 총기수색을 중단하고 시내 상설검문소 3개 등 55개 검문소의 검문검색 및 용의자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몽타주가 그려진 수배전단 2만3천장을 추가로 찍어 경북 등 전국 경찰서에 배부,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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