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원 슈퍼컵 2연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원 삼성이 2000년 프로축구 개막전인 수퍼컵대회에서 우승, 2회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 해 수퍼컵을 포함, 4개 대회를 휩쓸었던 수원은 12일 수원 종합경기장에서 단판승부로 벌어진 성남 일화와의 2000년 티켓링크 수퍼컵대회에서 연장전까지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승리했다.

수원 GK 김대환은 성남의 승부차기 4번째 키커 김현수의 슛을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막아내 최고의 수훈을 세웠다.

이로써 수원은 2년연속 수퍼컵 우승으로 상금 2천만원을 획득하고 지난 98년이후 6개 대회 타이틀을 잇따라 따냈다.

수원-성남의 맞대결은 일본 프로축구(J-리그) 득점왕 황선홍과 루마니아 용병 루츠가 가세한 수원의 우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99정규리그 꼴찌이자 FA컵 챔피언 성남은 지난해보다 훨씬 짜임새 있는 공격과 튼튼한 수비로 맞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