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청도 소싸움축제기간 동안 군내 산서지역 25개 숙박업소 80%가 예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군 숙박업소 등에 따르면 14일 현재 용암온천의 경우 43개 객실에 일반 6만8천원, 특실 15만원에 예약됐으며 르망스호텔 38개 객실도 모두 예약된 가운데 서울, 대전, 부산 등 외지에서 청도군에 숙박관계를 문의해 오는 전화가 하루평균 2백여 통에 이르고 있다.
특히 소싸움장에서 가까운 이서지역의 숙박업소들은 예약이 다 된 가운데 나머지 청도, 화양 등지도 숙박 예약률이 90%를 웃돌고 있다.
청도군은 여관 등 일반 숙박업소에 대해 요금을 3만원이상 못 받도록 하고 협정요금을 위반할 경우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청도·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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