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단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지역에 모처럼 단비가 내렸다.

이날 비는 겨울 가뭄을 완전히 해갈하는 데는 부족하지만 산불예방 및 보리, 양파, 마늘 등 밭작물 생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강우량은 16일 오전 8시 현재 대구 18.7mm, 포항 16.5mm, 안동 14.3mm, 구미 18mm를 기록했다.

이 비로 지난달 15일 경북지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가 15일 밤 11시를 기해 해제됐다. 경남,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16일 새벽 2시, 4시부터 폭풍주의보가 발효됐다.

대구기상대는 "남해 먼 바다쪽으로 치우칠 것으로 예상됐던 기압골이 내륙쪽으로 북상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비가 왔다"며 "일요일인 19일쯤 또 한 차례 비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