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듀크대학 연구팀 연구 결과, 혈전 차단제 인테그릴린(Integrilin)이 기존의 리오프로(ReoPro)보다 값싸면서도 혈관성형 수술 환자들의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혈관 성형수술을 받는 환자 중 특히 위험한 환자 4분의 1이 리오프로를 투약받고 있으나, 값이 1회분에 1천500 달러나 됨으로써 인테그릴린(400달러)보다 4배나 비싸다.
연구팀의 브론월드 박사는 "혈전 차단제 사용을 위한 금전적 장벽이 무너지게 됐다"면서, 미국에서 매년 심장수술을 받는 60만 환자들에게 인테그릴린을 투약토록 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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