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가 제34회 대통령배 고교예선에서 대구상고를 물리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대구고는 18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대구상고와의 경기에서 각각 10개의 안타를 주고 받은 타력전끝에 7대5로 승리했다.
대구고는 대구상고 고태환에게 1점홈런을 맞는 등 6회까지 5점을 내줬으나 에이스 이정호를 상대로 실점후 바로 추격하는 근성과 기동력으로 7점을 뽑아 본선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고는 23일 경북고전을 이길 경우 2승으로 본선에 진출하고 패할 경우 3팀 모두 1승1패가 돼 재경기를 벌여야 한다.
한편 문화관광부장관기 중학교예선대회에서 경상중은 대구중을 7대3으로 물리쳐 2승1패로 경운중에 1대9로 패한 성광중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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