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가 제34회 대통령배 고교예선에서 대구상고를 물리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대구고는 18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대구상고와의 경기에서 각각 10개의 안타를 주고 받은 타력전끝에 7대5로 승리했다.
대구고는 대구상고 고태환에게 1점홈런을 맞는 등 6회까지 5점을 내줬으나 에이스 이정호를 상대로 실점후 바로 추격하는 근성과 기동력으로 7점을 뽑아 본선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대구고는 23일 경북고전을 이길 경우 2승으로 본선에 진출하고 패할 경우 3팀 모두 1승1패가 돼 재경기를 벌여야 한다.
한편 문화관광부장관기 중학교예선대회에서 경상중은 대구중을 7대3으로 물리쳐 2승1패로 경운중에 1대9로 패한 성광중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