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벤설페론메칠 제초제를 한번 살포해 보리밭에 발생하는 잡초를 100% 없애는 새로운 방제기술이 개발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년동안 잡초방제를 연구한 결과 잡초잎(둑새풀)이 3개 정도 나는 시기(3월중순)에 치벤설페론메칠 7g을 물에 섞어 900㎡내 잡초의 잎에 직접살포하는 엽면시비로 모두 고사시키는 방제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 기술을 이용하면 보리의 생육기간 단 한번 살포로 둑새풀뿐 아니라 벼룩나물, 명아주 등 광엽잡초도 90% 이상 방제해 매달 3, 4차례 살포하는 일반방제 보다 약제와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이 기술로 잡초를 방제했을 경우 900㎡당 보리생산량이 473㎏으로 일반방제398㎏에 비해 75㎏(19%)이나 증가하고 다음해 잡초발생 빈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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