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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강 경주관광협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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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관광진흥협의회가 기존 단체와 중복된다는 일부 생각은 아주 잘못된 인식이지요"

경주관광진흥협의회 발족 2년만에 초대 사무총장에 취임한 이의강(62)씨는 "문화관광산업은 투자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으므로 과감한 투자만이 국제경쟁을 이겨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주라는 명성에 기대 오는 손님만 기다리던 과거 사고와 행태로는 살아남을 수 없으며 30만 시민 모두가 관광요원이 돼야 한다는 것.

올해 주요사업으로 회원연수, 관광홍보, 영호남 교류확대, 해외판촉강화, 회원영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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