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 음주.끽연을 제로로 한다' '성인의 하루 걸음수를 1천보 늘린다…' 일본 후생성이 10년 뒤까지 달성할 국민 건강 계획인 '건강 일본21'을 31일 발표했다. 54개 항목에 걸쳐 구체적 목표 수치를 설정한 것.
예컨대 비만자 비율의 경우, 아동.학생은 현 10.7%에서 7% 이하로, 20~60대 남자는 24.3%에서 15% 이하로 낮추며, 하루 걸음수는 현재의 남자 8천202보 및 여성 7천282보를 각각 1천보씩 늘리고, 특히 70세 이상은 1천300보 늘리도록 하고 있다.다량 음주자(하루 맥주 3병 혹은 일본술 3홉 이상)의 비율도 남자는 4.1%에서 3.2% 이하로, 여자는 0.3%에서 0.2% 이하로 줄이도록 했다. 그외 주요 목표수치는 다음과 같다.
△성인 하루 평균 식염 섭취량 13.5→10g미만 △칼슘식품 성인 하루 평균 섭취량은 우유(유제품) 107→130g이상, 콩류 76→100g이상, 녹황색 야채 98→120g이상 △아침 결식률은 20대 남자 32.9→15% 이하, 30대 남자 20.5→15% 이하, 중고생 6.0→0% △운동 습관자(30분 이상 주2회 이상, 일년 이상 계속) 비율은 남자 28.6→39%, 여자 24.6→35%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