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독립만세운동중 4대 의거의 하나로 불리는 마산 삼진연합대의거 재현식이 3일 마산시 합포구 진북면 지산리 창의탑 일원에서 주민 학생 등 2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재현식은 주민과 학생들이 1.5km의 거리를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경찰·헌병들의 총칼에 무차별 저지당하는 81년전 당시를 재현했다.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4월3일 당시 진북·진전·진동 등 3개면 주민 9천여명이 참가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경남지역 의거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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