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맞선프로 출연여자 학력 허위기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의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자 출연자의 학력이 허위인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달 24일 9시 55분 방송된 SBS '기분좋은 밤'의 '결혼할까요' 코너에는 이화여대 비서학과 출신이라는 김모(27)씨가 출연했다.

TV화면에는 '이화여대 비서학과 졸업'이라는 자막이 나왔고 김씨와 맞선을 본 치과의사 김모(30)씨는 그가 마음에 든다며 '애프터' 신청까지 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뒤 SBS에는 이화여대 비서학과 재학생들로부터 '우리 학과에는 그런 졸업생이 없다'는 전화가 걸려오는가 하면 PC통신에도 김씨를 아는 사람들이 '김씨가 이화여대 출신이 아니다'는 내용의 글을 띄우는 사태가 벌어졌다.부랴부랴 사실확인에 나선 제작진은 김씨가 이화여대 졸업생이 아니라 경기도에 소재한 모 전문대 비서학과를 중퇴한 사실을 확인했다.

SBS 배철호 예능부장은 "출연자들의 학력을 일일이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김씨의 학력이 허위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제작진도 사기당한 셈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사과방송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