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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 인터넷 전용상품 출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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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험을 드세요'보험회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인터넷 전용보험은 상해, 질병, 자동차 등 상품이 다양하고 연간 보험료가 2천∼3천원 정도 저렴한 게 특징.

교통상해보험으론 대신생명(www.dslife.co.kr)의 '대중교통상해보험', 신한생명(www.shinhanlife.co.kr)의 '네티즌 대중교통상해보험', 금호생명(www.kumholife.co.kr)의 '세이프존 보장보험' 등이 눈에 띈다.

대한생명(www.korealife.com)의 '사이버클릭 교통상해보험'과 동양생명(www.myangel.co.kr)의 '수호천사 사이버 n세대보험'도 관심을 끈다. 지난달부터 판매한 '사이버 n세대보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품.〈표참조〉 동양생명은 또 3천원의 보험료로 휴일 교통사고 사망시 2천만원을 주는 20~60세 대상의 '수호천사 사이버운행보험'도 지난해 12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생명(www.samsunglife.co.kr)은 월 보험료 1만2천50원(30세 남자, 5년 납입 기준)의 '사이버보장보험'을 작년 7월부터, 교보생명(www.kyobo.co.kr)은 월 보험료가 2만6천원(남자, 20년 납입)인 '나이스클릭 교통안전보험'을 작년 8월부터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전용 질병보험 상품으로는 대한생명의 '사이버클릭암보험'과 대신생명의 '사이버 암보험' 등이 지난달과 이달초부터 판매에 들어갔으며 이미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는 삼성생명의 '원터치 암보험', 교보생명의 '나이스클릭 암치료보험' 등이 있다.

삼성생명은 또 고객이 보장받고 싶어하는 재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맞춤형 상품인 '사이버 가족사랑 상해보험'을 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삼성화재(www.samsungfire.com)는 지난달말부터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李大現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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