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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직원 폭행 자민련 운동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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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7일 지난달 31일 오후2시30분쯤 대구시 중구 동인3가 여모(61)씨 집에서 인근 주민 20여명에게 음료수와 과일 등 3만여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뒤 단속나온 선관위 직원에게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선거법위반, 상해)로 자민련 대구중구지구당 박양식 후보 선거사무원 박모(46.여)씨를 구속했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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